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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진의 관극 일기장
[23.10.07] 뮤지컬 레베카 옥주현으로 보고 온 후기 및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1층 시야 본문
목차
● 뮤지컬 레베카 시놉시스
●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1층 시야
● 뮤지컬 레베카 캐스팅보드
● 뮤지컬 레베카 관극 후기
✨️ 뮤지컬 레베카 시놉시스
불의의 사고로 아내 레베카를 잃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막심 드 윈터, 그는 몬테카를로 여행 중 우연히 '나'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행복한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마심의 저택인 맨덜리에서 함께 생활하게 되는데...
맨덜리는 아름다웠지만 음산하고 기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곳이기도 했다. 마치 죽은 레베카가 살아 숨쉬고 있는 것처럼 맨덜리의 모든 것은 여전히 레베카에게 깊게 물들어 있고 집사 댄버스 부인은 시종일관 무표정을 유지하며 '나'에게 경계심을 드러낸다.
사랑하는 막심과의 행복한 삶을 꿈꾸던 '나'는 점점 위축되어 가고 오해가 쌓여 막심과의 관계도 위태로워진다. '나'가 자괴감에 빠져 괴로워할 때, 레베카의 보트와 시신이 우연히 발견되면서 상황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는데...
✨️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1층 시야
1층 10열 4-5번
● 레베카 무대 구조 상 사이드 블럭에서 안보이는 장면 일부 있음. 해당 자리에서는 무대 하수 쪽 계단 일부와 레베카의 액자가 튀어나온 무대로 인하여 가려졌음.
● 그 부분 제외하면 문제 될 것은 없었음.
● 오히려 재판 장면 때, 전화를 엿들을 때 등 일부 장면에서 댄버스 부인이 하수쪽 무대에 있어 표정 변화를 더 잘 볼 수 있었음.
✨️ 뮤지컬 레베카 캐스팅보드
막심 | 류정한 민영기 에녹 테이 댄버스 | 신영숙 옥주현 리사 장은아 나 | 김보경 이지혜 이지수 웬디
잭 파벨 | 윤석원 임정모 반 호퍼 부인 | 윤사봉 김지선
✨️ 뮤지컬 레베카 관극 후기
● 10주년 기념이라고 하기엔 부실하지 않았나
● 김보경 배우 : 목소리가 이쁘긴 한데 개인적으론 앵앵거리는 느낌으로 들려 불호. 흡입력이 조금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고 다른 배우들에 비해 성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느낌
● 옥주현 배우 : 등장부터 관객을 집중시키는 힘이 대단. 댄버스 부인은 배우별로 해석이 조금씩 달라 보는 재미가 있는데 개인적으론 옥댄 해석이 나랑 맞다고 생각함. 레베카를 사랑하는 연인처럼 대하고 그 감정을 잘 살려냈음. 마지막 맨덜리 저택 불 났을때 옥댄 소름 돋음. 성량이 미쳤음
● 서론에 비해 결말이 너무 후루룩 지나가는 것 같음.
● 레베카 비밀이 벗겨지던 아니던 간에 막심이 레베카를 죽인 것은 맞는 사실 아닌가? 어찌됐던 자기가 밀쳤고 죽어가는 모습 봤고, 배에 태우기까지 했는데... 근데 비밀이 벗겨지니까 무슨 해방된 사람 마냥 구는게 이해가 안 됨. 내가 아니면 제대로 못 본 장면이 있었던걸까?
● 한번 봤음 됐지 뭐~ 최애 배우 나와서 어쩔 수 없이 보는 것 아니면 굳이 더 보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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