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지킬앤하이드
- 레베카에녹
- 긴긴밤앵콜출연진
- 긴긴밤 시놉시스
- 뮤지컬후기
- 뮤지컬베르테르
- 레베카옥주현
- 뮤지컬비틀쥬스
- 충무아트센터대극장
- 긴긴밤기본정보
- 레베카후기
- 레베카김보경
- 2025년뮤지컬
- 2025년씨뮤
- 블루스퀘어신한카드홀1층
- 연극후기
- cj뮤지컬
- 티스토리챌린지
- 블퀘시야
- 인터파크서경스퀘어
- 레베카관극
- 레베카10주년기념
- 뮤지컬 긴긴밤
- 관극후기
- 뮤지컬긴긴밤앵콜
- 씨뮤라인업
- 뮤지컬물랑루즈
- 뮤지컬추천
- 백석광연극
- 오블완
- Today
- Total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지킬앤하이드
- 레베카에녹
- 긴긴밤앵콜출연진
- 긴긴밤 시놉시스
- 뮤지컬후기
- 뮤지컬베르테르
- 레베카옥주현
- 뮤지컬비틀쥬스
- 충무아트센터대극장
- 긴긴밤기본정보
- 레베카후기
- 레베카김보경
- 2025년뮤지컬
- 2025년씨뮤
- 블루스퀘어신한카드홀1층
- 연극후기
- cj뮤지컬
- 티스토리챌린지
- 블퀘시야
- 인터파크서경스퀘어
- 레베카관극
- 레베카10주년기념
- 뮤지컬 긴긴밤
- 관극후기
- 뮤지컬긴긴밤앵콜
- 씨뮤라인업
- 뮤지컬물랑루즈
- 뮤지컬추천
- 백석광연극
- 오블완
- Today
- Total
있진의 관극 일기장
[23.06.23] 뮤지컬 '빠리빵집' 지난 관극 후기 (조형균 김건우 임예진 공민섭) 본문
목차
● 뮤지컬 빠리빵집 시놉시스
●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1층 3열 시야
● 뮤지컬 '빠리빵집' 캐스팅보드
● 뮤지컬 '빠리빵집' 관람 후기
● 뮤지컬 '빠리빵집' 커튼콜 영상
✨️뮤지컬 빠리빵집 시놉시스
파티셰를 꿈꾸는 열아홉 살의 성우는 엄마의 죽음 이후 아빠와 갈등을 겪고 있다. 여름방학 동안 일하게 된 빠리빵집!
하지만 첫 출근 날, 그곳에서 열아홉 살의 엄마, 아빠를 마주치게 되는데...! 아빠를 처음 만난 순간부터 사랑하지 않은 게 인생의 유일한 아쉬움이라는 엄마의 마지막 말을 기억하는 성우. 그런 엄마를 위해 성우는 지금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도록 과거를 바꾸기로 결심한다.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1층 3열 시야
객석 1층 3열 11번
● 말해 뭐해! 아주 좋은 좌석
● 아주 클린한 시야로 배우들의 표정도 어느 정도 느낄 수 있었음
● 아래 커튼콜 참고!
✨️뮤지컬 '빠리빵집' 캐스팅보드
영준 | 고훈정 조형균 김대곤 성우 | 김건우 최우혁
미연 | 한재아 임예진 주원 | 공민섭 김승용
✨️뮤지컬 '빠리빵집' 관극 후기
● 이 작품으로 인하여 머릿속에 조형균 배우 각인 완료! 학생 때의 모습과 아버지가 되었을 때의 모습이 정말 구분이 잘 되고, 넘어가는 텀이 짧아 훅훅 바껴야 하는 상황에서 텐션과 감정선이 분명하게 전달됨.
● 더글로리가 한창 뜨고 진행되던 작품이라 해당 애드립을 적절하게 잘 사용했던 김건우 배우.
● 김건우 배우는 아무래도 다른 배우들의 비해 노래가 불안정한 부분도 있었지만 생각보다 괜찮았고 연기도 엄청 잘했음. 전작이 너무 강렬하면 그 이미지로 보일법한데 손명오 이미지가 전혀 느껴지지 않고 순둥한 성우만 남아있음.
● 임예진 배우와, 공민섭 배우는 이번 작품으로 처음 알게 되었는데 두 분다 너무 잘하셔서 이번 조합으로 보길 잘했다 생각함. 특히 임예진 배우님의 목소리 너무 청량하고 예뻐서 계속 듣고 싶은 목소리였음.
● 사실 보다보면 내용도 대충 그려지고 전개 흐름도 파악이 되어 결말이 예상되긴 함. 그리고 이성적으로 이 극을 바라본다면 말도 안되고 허점도 보이지만 보는 동안에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허점이 잠시 가려짐.
● 마음 따뜻해지고 함께 울게되는 그런 작품. 특히나 보는 내내 아빠가 떠올라서 마음이 너무 아팠음. 그리고 남은 자의 그리움 또한 느낄 수 있는 극이라 엄마도 생각이 많이 났던 작품.
✨️뮤지컬 '빠리빵집' 커튼콜 영상
'[후기] 뮤지컬 | 연극 | 전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10.07] 뮤지컬 레베카 옥주현으로 보고 온 후기 및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1층 시야 (1) | 2025.02.12 |
---|---|
[23.10.05] 박강현, 정선아의 뮤지컬 멤피스 관람 후기 및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1층 시야 (0) | 2025.02.07 |
[23.06.13] 뮤지컬 ‘데스노트’ 지난 관극 후기(고은성 김성철 서경수 장은아 류인아) (0) | 2024.12.11 |
[23.05.31] 극단소년 연극 '도넛' 지난 관극 후기 (0) | 2024.11.28 |
[23.03.29] 김성규 민경아의 뮤지컬 레드북 관람 후기 + 홍익대 아트센터 대극장 1층 시야 (1) | 2024.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