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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메모] 뮤지컬 | 연극 | 전시

[후기]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 전성우 박지연

by 있진 2026.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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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후기
목차
•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기본정보
•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시놉시스
•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캐스팅보드
•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후기
•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시야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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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일정
25.10.30 ~ 26.01.25

•공연장소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출연진
올리버 | 김재범 신성민 전성우 정휘
클레어 | 전미도 최수진 박지연 박진주 방민아
제임스 | 이시안 고훈정 박세훈

현재 서울 공연과 부산 공연이 종료됐지만 대전,광주,용인,인천,세종,전주 등의 지방 공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시놉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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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지 않은 미래인 21세기 후반, 서울 메트로폴리탄.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로봇인 헬퍼봇 올리버와 클레어는 주인들로부터 버려진 은퇴한 헬퍼봇들만 모여 사는 낡은 아파트에서 저마다 외롭게 살아간다.

우연히 서로를 알게 되고 조금씩 가까워지는 둘. 반딧불을 찾아 예기치 않은 여행을 함께 하면서 지금껏 몰랐던 복잡한 감정들을 배우게 된다.

그러나 감정이 깊어질수록 새로운 고통 또한 깨닫게 되는데...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캐스팅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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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3 (토) 18:00
올리버 | 전성우 클레어 | 박지연 제임스 | 이시안

•전성우
적재적소에 웃긴 포인트 잘 살려주는 올리버. 깔끔하고 단정한 이미지 속에 순수함이 느껴졌고,
무엇보다 딕션이 좋아 대사와 넘버 전달력이 뛰어났음. 포인트 부분에서만 로봇처럼 말하는 표현이 인상적임.

•박지연
맑은 음색으로 로봇 특유의 말투를 유지하면서도 어색함 없이 사랑스러운 클레어를 보여줬음.
밝은 에너지가 강하지만 넘버에서는 쓸쓸함이 묻어나 클레어의 상처가 자연스럽게 느껴졌음.

•두 배우의 티키타카가 좋아 극의 흐름이 더욱 부드럽게 이어짐.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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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시즌은 지난 시즌과 비교했을 때 무대가 고물 느낌이 훨씬 느껴졌지만 개인적으로는 이전 시즌의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무대가 더 취향이였음.

• 연출 역시 더 화려해진 느낌인데 이 작품은 소극장 감성이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서인지 전 시즌이 더 좋다고 느껴졌음.

• "사랑이란" 넘버는 다소 갑작스럽게 전환되는 느낌이 있었고, 서로를 보며 힘들어하는 장면에서는 감정이 충분히 보이지 않아 아쉬움이 있었음. 공연장이 커지면서 디테일이 덜 보이는 것 같음.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야기 구성과 전개, 넘버의 힘은 여전했으며 넘버를 듣고 있을때면 마음이 뭉클해지고 따뜻해짐.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시야 / 1층 A구역 7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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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면 해피엔딩 기준으로 무대 구조상 일부 가려질 수 있어 사이드 블럭보다 중앙 블럭을 추천함.

• 참고로 같은 공연장에서 했던 뮤지컬 <라이카>는 A구역 사이드에서 봐도 큰 불편함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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