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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메모] 뮤지컬 | 연극 | 전시

[후기] 260404 뮤지컬 헤이그 프리뷰 | 놀유니플렉스 1관 | 송일국 임준혁 이주순 강찬 윤은오 효은

by 있진 2026.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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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헤이그> 후기
목차
• 뮤지컬 <헤이그> 기본정보
• 뮤지컬 <헤이그> 시놉시스
• 뮤지컬 <헤이그> 캐스팅보드
• 뮤지컬 <헤이그> 후기
• 놀유니플렉스 1관 시야

 

 

 

 

 


🚅 뮤지컬 <헤이그>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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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일정

26.04.01 ~ 26.06.21

 

• 공연장소

NOL 유니플렉스 1관

 

• 공연시간

화,수,목 | 20:00

| 16:00 20:00

| 15:00 19:00

일, 공휴일 | 14:00 18:00

 

• 좌석 등급 및 가격

R석 | 88,000원

S석 | 77,000원

A석 | 66,000원

 

• 출연진

이상설 | 송일국 오만석 원종환

이준 | 유승현 이시강 임준혁

이위종 | 이호석 이주순 금준현

나정우 | 강찬 강승식 이세온

나선우 | 조상웅 윤은오 김태오

홍채경 | 효은 송다혜 주다온

 

 


🚅 뮤지컬 <헤이그> 시놉시스

뮤지컬 <헤이그> 포토존

 

 

/

1905년 대한제국, 나라의 운명이 흔들리는 격변의 시대, 조선 사람들은 이름 없는 한 소설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붙잡고 버텨낸다. 글 한편이 시대의 희망이 되고, 동시에 위험이 되던 순간이다.

 

2년 후, 일본의 감시와 억압 속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살아가던 사람들이 한 열차 안에서 우연히 마주친다. 조선을 대표해 세계로 향하는 이들, 과거의 상처를 안고 떠나려는 이들, 그리고 말하지 못한 진실을 품은 이들까지.

 

이 열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조선의 운명과 개인의 선택이 교차하는 공간이 된다. 누군가는 사명을 위해, 누군가는 도망치기 위해, 누군가는 과거를 마주하기 위해 이곳에 올라탔다.

 

 

 


🚅 뮤지컬 <헤이그> 캐스팅보드

뮤지컬 <헤이그> 캐스팅보드

 

 

/

26.04.04 (토) 15:00

이상설 | 송일국 이준 | 임준혁 이위종 | 이주순 나정우 | 강찬 나선우 | 윤은오 홍채경 | 효은

 

• 윤은오

팬들이 안경 끼고 나왔으면 좋겠다고 하니까 바로 안경끼고 나온 팬 사랑 넘쳐나는 그! 죽은 인물이라 많이 안 나올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틈틈히 많이 나오고, 여기저기서 나와서 어디서 봐도 좋을 것 같음. 주로 단 위에 많이 있기 때문에 너무 앞자리면 잘려서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뒤에서 봐야 잘 보일 수 있겠다싶은? 거짓말 안하고 은오밴 역할인 나선우 나올 때가 제일 재밌고 넘버도 제일 좋은듯. 근데 이 날 한 넘버에서 음이 살짝 흔들리던 순간 있었음.

 

• 효은

이 날 전체 배우 중에서 가장 잘했지 않나 생각했던, 멋있는 캐릭터인데 너무 빨리 비극을 맞이하여 그 멋짐이 가려지는 느낌...

 

• 임준혁

개인적으로 처음 보았는데 나쁘지 않았고 중심을 잘 잡아줬음. 근데 한번 하고 나면 목 진짜 아프실 것 같은데.. 관리 잘 해줘야겠다 생각함...

 

• 강찬

뭔가 보면서 왕 전문 배우 정태우 배우님 계속 생각났음

 

제목은 헤이그인데 생각보다 헤이그 특사역인 송일국, 이위종 배우님 분량 적음 이슈.. 죽은 인물인 나선우와 거의 비슷하게 나옴..

 

 

 


🚅 뮤지컬 <헤이그> 후기

 

 

/

 6세 이상 관람가로 여러 연령층이 다양하게 있음. 그에 관한 관크는 감내해야함..

 

프리뷰라 그런지 많이 어수선하고, 극에 큰 방해가 되지는 않았지만 나름 결심을 하는 중요한 장면에서 기술적 결함 생김.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 굳이 헤이그 특사 인물들을 가지고 와서 내용을 풀어낸 이유를 모르겠음. 메인 서사는 조선의 봄인 것 같은데.. 그래서 공연 종료 후엔 캐스팅 보드 위치가 바뀌는걸까? 특사 이야기, 조선의 봄 이야기 둘 다 중요한 이야기인데 이걸 짧은 시간 안에 모두 담으려고 하다보니 이야기의 공백들이 생겨 인물들의 갑작스러운 감정 변화가 납득이 되지 않음. 납득을 시키려면 결국 배우의 역량인데 프리뷰라 아직 주어진 것만 해내기에도 바쁨.

 

소극장에서 할 공연이 맞을까? 소극장 공연 치곤 무대, 조명 등 기술적인 것들이 꽤 화려함. 조명은 좀 손 볼 필요가 있어 보임. 의미 없는 조명이 너무 많고 너무 난잡한 느낌. 넘버들도 꼭 한 곡 한 곡 끝날때마다 박수치고 환호해야할 것 같만 같은 대극장스러운 웅장함..

 

극 중에서 이준의 마지막이 아쉽다. 뭔가 오히려 대한민국이 무력하게 보이면서 별 감흥 없이 갑자기 극이 끝이남.

 

그래도 영상 활용은 아주 좋았으며 영상 활용의 좋은 예로 생각함.

 

 

 


🚅 뮤지컬 <헤이그> NOL 유니플렉스 1관 2층 A석 시야

NOL 유니플렉스 1관 2층 8열 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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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간은 공연 시작하면 내려갈 예정으로 난간으로 인한 시야 방해 없음.

 

다만 너무 내려다 보면서 목이 좀 아프고, 앞 좌석과 간격이 좁아 나도 다리 아프고 뒤에서 툭툭 치기도 함. 좌석도 불편하여 허리가 아플 수 있음 주의!

 

하지만 가성비로는 나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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