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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메모] 뮤지컬 | 연극 | 전시

[후기] 260530 뮤지컬 스윙데이즈 암호명 A | 충무아트센터 3층 시야 | 신성록 나하나 고훈정 김승용

by 있진 2026.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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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스윙데이즈_암호명A> 재연 후기
목차
• 뮤지컬 <스윙데이즈> 기본정보
• 뮤지컬 <스윙데이즈> 시놉시스
• 뮤지컬 <스윙데이즈> 캐스팅보드
• 뮤지컬 <스윙데이즈> 후기
•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3층 시야

 

 

 


✈️ 뮤지컬 <스윙데이즈> 기본정보

by 있진의 기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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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일정

26.04.16 ~ 26.07.08

 

• 공연장소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 공연시간

화,수,목 | 19:30

 | 14:30 19:30

 | 14:00 19:00

 | 15:00

 

• 좌석 등급 및 가격

VIP석 | 170,000원

R석 | 140,000원

S석 | 110,000원

A석 | 80,000원

 

• 출연진

유일형 | 유준상 박은태 신성록

베로니카 | 김려원 나하나 김수연

야스오 | 고훈정 이창용 김건우

황만용 | 정상훈 하도권 김승용

곤도 | 성기윤 황만익

호메리 | 이지숙 이정화

펄벅 | 김지선 오진영

노아 | 이은상

 

 

 


✈️ 뮤지컬 <스윙데이즈> 시놉시스

출처 ❘ 놀티켓 스윙데이즈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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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사업가 '유일형'은 미국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독립운동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어느 날, 일형이 상해에서 주최한 비지니스 파티에 위험에 처한 독립운동가 베로니카와 어린 소년 노아가 뛰어 들어온다. 일본군 중좌 야스오가 두 사람을 쫒아 들어오지만 일형의 노련한 대응으로 두 사람은 위기에서 벗어난다. 하지만 일형의 여유로운 모습과 외국어를 사용해 독립운동 기밀정보에 관해 통화하는 일형의 모습을 보고 그의 정체를 의심한 베로니카는 그를 경계해 밖으로 나가버리고, 잠복하고 있던 야스오는 그 즉시 그녀를 사살한다. 베로니카의 죽음에 충격을 받는 일형.

 

안전한 곳에서 돈 몇 푼으로 죄책감을 벗어나고자 한다는 베로니카의 비난이 가슴에 남은 일형은 이제 자신만의 방식으로 독립운동에 가담해보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그는 OSS 스파이가 되어 조선으로 들어와 제약회사를 설립한다. 조선총독부에 새로 취임한 곤도의 신입을 얻어 제약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것은 물론 동시에 일본의 고급 비밀 정보를 캐내는 스파이 활동을 펼쳐간다.

 

그의 곁에는 오랜 친구이자 사업 파트너인 만용과 아름답고 현명한 중국인 약혼녀 호메리, 그리고 호시탐탐 그의 행적을 뒤쫒는 야스오가 있다.

 

일도 사랑도 독립운동도 모든 것이 계획대로 진행된다고 믿었던 순간, 죽은 베로니카의 환영이 나타나 그를 괴롭히는데...

 

 

 


✈️ 뮤지컬 <스윙데이즈> 캐스팅보드

뮤지컬 <스윙데이즈> 캐스팅보드 by 있진의 기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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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30 (토) 19:00

유일형 | 신성록 베로니카 | 나하나 야스오 | 고훈정 황만용 | 김승용 곤도 | 황만익 호메리 | 이정화 펄벅 | 김지선 노아 | 이은상 삼인방 아역 | 박태양 박지호 유라현

 

• 신성록

유일형은 역시 신성록! 그렇지만 초연 때 느꼈던 섹시함이 익숙해져서 그런지 덜 섹시함으로 다가왔던. 초연에 비해 조금 가벼워진 느낌.

 

• 나하나

목소리가 예뻐서 베로니카의 넘버에서 시끄럽지 않고 듣기 좋았음. 다만 호메리 역이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조금 아쉽. 베로니카는 잘하기는 하는데 뭔가 옷을 잘 못 입은 느낌? 아빠 옷 입은 그런 느낌이랄까

 

• 황만익

야비하고 탐욕적인 곤도를 잘 그려냄.

 

• 고훈정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야스오와는 거리가 좀 있었던. 나약하고 짠한 느낌이 없고 강하고 센 느낌 가득한 야스오.

 

• 김승용

유머러스하지만 너무 가볍게만 느껴졌음. 

 

배우마다 다른 것인지 연출적으로 바뀐 것인지 모르겠으나 지난 초연 때 봤던 신성록 배우님 고정으로 해서 고훈정 x 김승용 세 명의 티키타카가 너무 유치하고 장난만 있는 것 같아 가벼워 보였음.

 

 

 


✈️ 뮤지컬 <스윙데이즈> 후기

뮤지컬 <스윙데이즈> 포토존 by 있진의 기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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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연에 비해 어딘가 유치해진 느낌.. 왜일까.. 전체적으로 가벼워진 느낌도 있고..

 

• 그래도 재밌었고, 넘버는 여전히 좋다! 특히 일형&호메리 넘버 계속 듣고 싶음

 

영상을 백그라운드로 활용하는 장면이 많아졌음. 활용을 잘 한 장면에서는 좋은데, 너무 과하다고 생각이 들기도. 초연이 훨씬 몰입감 있고 재밌었던 것 같아 조금은 아쉬웠던 재연

 

• 베로니카의 환영은 아무래도 일형의 죄책감인 것 같은데 사실 베로니카가 이해가 안됨. 일형의 대사 중 독립운동가는 다혈질만 있는건지, 다혈질인 사람이 독립운동가를 하는 것인지라고 하는 대사가 있는데 이 대사가 공감된달까..? 일형의 통화를 듣고 오해할 수는 있지만 너무 전략없이 달려드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일형도 오해하게 밥 먹고 있는데 그런 통화를 하는건지.. 오해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안하는건지, 아님 통화하고 설명을 잘 해주던지 약간 애매하게 자꾸 대답하긴함. 애초에 이렇게 안 했으면 베로니카 안 죽었다ㅠㅋㅋㅋ

 

 

 


✈️ 뮤지컬 <스윙데이즈> 무아트센터 대극장 3층 A석 시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3층 7열 by 있진의 기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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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최고의 자리

 

• 난간 방해 없었고, 단차가 나름 있어서 앞 사람의 영향도 크게 받지 않았음.

 

• 배우 표정을 보기 위해선 오글 필수, 전체 무대를 보기에 좋은 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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